공망살1 신살 11-공망살 신살 11-공망살 며칠 전 몇 분의 지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요즘 블로그에 새 글을 올리지 않아 몸이라도 아픈지 궁금하여 전화를 했다고 한다. 그 동안 방송통신대학교 중문학과 기말 고사 준비도 하고 개인적인 다른 일도 있어 상당 기간 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 2009.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