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고구려비1 국보 제 205호 중원고구려비 국보 제 205호 중원고구려비 중앙탑을 나와서 중원고구려비로 향하는 길의 눈맛은 천하일품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지나다 보니 신경림 시인이 직접 충북 송학면에서 채록했다는 민요가 생각난다. 『저 큰애기 자는 방엔 숨소리가 둘이 난다. 홍달 복순 오라버니 그짓말씀 말으시오. 동남풍이 건듯.. 2008.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