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사지삼층석탑1 봄날의 경주여행 6 (무장사지) 이제 마지막 남은 경주의 비장처인 무장사지로 향한다.무장사(鍪藏寺)는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뒤 병기와 투구를 매장한 곳이다박물관 앞에서 직진하면 분황사를 거쳐 보문단지까지 벚꽃을 감상하면서 갈 수 있다.보문단지 안에 큰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있는데 물레방아 뒤쪽으로 가면벚꽃이 터널.. 2007.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