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왕1 신살 12- 홍염살 신살 12- 홍염살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았다. 두 달 동안 글을 올리지 못할 정도로 바쁜 생활이었다. 이젠 여유를 조금 찾았다. 그 사이에도 부족한 글을 읽어주고 격려와 용기를 주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메일이나 방명록에 사주를 보아달라고 부탁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전문적으로 .. 2009.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