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체1 서원기행 3 - 옥산서원과 이언적 서원기행 3 - 옥산서원과 이언적 전날에 지인들과 아름다운 밤을 보낸 관계로 늦잠을 잤다. 아직 주님이 가시지가 않고 함께 놀고 있다. 남아 있는 주님을 보내기에는 족욕이 으뜸이다. 뜨거운 녹차를 마시면서 약 50분 정도 족욕을 하니 주님도 가시고 정신도 들었다. 밖을 보니 며칠 동안 추웠던 추위.. 2008.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