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1 빼앗긴 고향 오천 군자리 빼앗긴 고향 오천 군자리 긍구당 고택을 나와 도산서원 방향으로 약 10여 분 가면 국도가에 오천 군자리 주차장이 나온다. 주차장은 넓은데 차는 한 대도 없었다. 별로 찾는 이 없이 고요하고 조용한 곳이라는 뜻이다. 군자리는 광산김씨 예안파가 20대에 걸쳐 600여 년 동안 살아온 터가 안동댐 건설로 .. 2007.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