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당1 모두가 함께 한 문화체험연수 2 모두가 함께 한 문화체험연수 2 저녁을 먹고, 씻을 사람은 씻고, 7시 경에 서원 흥교당에 다 모였다. 이곳은 농암선생을 모신 서원이다. 어부가, 농암가를 보면 농암선생은 풍류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었다. 선생의 얼을 기리면서 본격적인 연수를 시작하였다. 흥교당은 마루가 넓어서 50명은 충분히 활.. 2007. 7. 22. 이전 1 다음